증가... 투자는 괜찮나? P2P금융연체율

 P2P금융이라는 말은 여전히 일반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을지 모르지만,


최근 증시에 새로 증권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의 50%에 육박하는 신규 투자자가 20, 30대라고 한다.

동학개미 운동으로 불리는 코로나 증시의 buy Korea에서도 한국의 코스피가 유지된 것도 동학개미 운동의 공이 컸다.

그리고 부동산 시장에서도 이들의 역할이 크다.

용구리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영혼까지 모아 부동산에 투자하는 등 이들의 움직임이 공격적이다.

따라서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p2p에 투자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젊은층이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P2P는 매력적인 투자처로 여겨질 수 있다.

한국P2P금융협회가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
출처 : 한국P2P금융협회


집계를 시작한 2016년 6월 1,525억으로 시작한 P2P금융업자의 총 취급 누적액이

2020년 7월에는 7조 4,036억에 달할 정도다.

누적 취급액에 따르면 4년 만에 48.5배로 증가했다.


P2P금융... 뭔가.

P2P蕂일반 Person to persn... 개인 대 개인 간의 금융을 말한다.

다시 말해 온라인을 통해 금전이 필요한 사람, 즉 대출자와 투자자를 연결하는 금융이다.

제도권 은행처럼 비선점포를 많이 두고 있지 않아 인건비,점포 비용 등 운영 경비를 줄이고,차입자에게는 보다 싼 금리로 자금을 융통하게 해

투자자는 은행권보다 고금리 투자를 하는 유용한 재테크 수단을 제공한다.

따라서 대출자는 위험이 높은 자금을 융통할 때 더 낮은 금리로 대출할 수 있고 투자자는 그 위험을 매개로 높은 금리로 투자한다.

P2P의 투자는 은행 예금이라고 보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하지만 예금의 외양을 갖춘 투자다.



폭발적으로 증가한 누적 취급액 뒤에 그림자

그러나 P2P금융을 제도권으로 투자자를 보호하는 입법 활동은 이루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투자자에게는 리스크가 도사리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앞서 말했지만 은행과 비슷하지만 엄연한 투자다.


P2P 예금이라 하지 않는다.


투자 개념은 원금 손실은 물론이고 원금을 모두 잃을 수 있는 위험이 있다는 뜻이다.



●P2P업체의 늘어나는 연체율

업계 최대 기업이며, 한국P2P금융협회장을 맡고 있는 테라펀딩의 경우에는

최근 연체율이 27%에 육박하면서 계속 증가하고 있다.

2020.9.3. 자신의 기사



시중은행의 연체율이 0.25% 정도라는 사실을 알면 연체율 27%가 얼마나 높은 연체율인지 실감할 수 있다.

P2P 톱 기업 검색 시 관련 검색어



테라펀딩을 검색하면 원금 손실 연체가 연관 검색어로 나올 정도다.

2015년 관련 기업들은 경쟁적으로 연체율 0%를 주장하며 투자자를 유치했지만,

5년이 지난 지금은 늘어난 취급액 이상으로 연체율은 급격했다.

즉 은행 연체율의 100배에 해당하는 연체율로 부도 위험이 내재된 연체율이다.




금융당국의 요청에 3곳중 2곳은 감사보고서를 내지 못했다...

관련 기사를 확인해 보면 더 명확해진다. 기본이 되는 감사 보고서가 제출되어 있지 않다.

법제화되면 줄도산이 불가피할 정도로 업체의 전문성과 방만한 경영이 의심되는 부분이다.



https://cnbc.sbs.co.kr/article [앵커]온라인 연계 투자금융(P2P) 회사들이 줄도산할 전망입니다.P2P법이 시행되면서 금융당국이 감사보고서를 제출하도록 요청했지만 3곳 중 2곳이나 제출하지 않았습니다.자금이 동결된 투자자들의 피해도 불가피할 전망입니다.장지현 기자, P2P 회사에 대한 1차 조사 결과가 나왔다는데 어떤가요?[기자] 금융감독원은 P... cnbc.sbs.co.kr

안전한가? 아직 투자는 위험할지도 몰라.


은행이라는 시스템에 제도권에서 인정받기 위해서는 100년의 시간이 필요했다고 한다.

P2P는 금융을 표방하지만 예금자보호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 투자 개념이다.

증가하는 연체율, 투명한 공시 부재, 법제화 지연, 그리고 회사의 정보 독점에 따른 부실대출 우려, 깜깜이 투자 등 위험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그리고 현재의 p2P는 대부업에서 진화한 형태일 뿐 여전히 영세한 자금력과 운영능력을 갖고 있다.

또 최근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에서는 자금력과 전문 인력을 통한 P2P 시장의 중금리 영역 진출이 잇따르고 있다.

P2P 투자는 엄연한 투자이기 때문에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예저금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분명히 투자 영역임을 각인하고,

투자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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