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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한수건에서 호텔수건을 교환했습니다! 고급 타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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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급타올 #호텔타올 #풍한타올 #고급타올추천 #풍한타올추천 #호텔타올추천 #호텔타올교환 #호텔타올교환 집에 있는 수건이 파삭파삭해도 교환은 평생 쓸 것처럼 씻어서 씻어서 사용했는데, 수건도 2년에 한번씩 교체해줘야 한대요! 풍한수건 고급수건으로 교환해 주기로 했어요. 주문 후 배송은 2~3일 정도 걸렸고, 1차 투명 pp 봉투에 2차 택배 봉투 포장으로 수건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2중 포장으로 담겨 있었습니다. 세탁 및 관리방법 1. 수건만 단독세탁 2. 섬유유연제 사용 X3. 양털코스 세탁 4. 드럼세탁기는 헹굼 기능 추가 자, 이렇게 세탁하고 관리하다 보면 1~2년간 위생적이고 깨끗하게 수건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항상 수건에 향이 가득 차게 섬유유연제를 듬뿍 흘려서 세탁했는데 그건 잘못된 방법이었어요 ㅠㅠ수건 사망 지름길 떨려 색상은 다크 브라운, 인디 핑크, 민트, 그레이 블루, 화이트의 5 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나하나 색감이 예뻐요저는 인디핑크나 민트색이 개인적으로 예뻐요ㅎ그래도 이런색은 때가 묻으면 티가 안나서 아무래도 어두운색이나 회색 블루가 실제로는 편하게 쓰일것 같습니다.(웃음) 풍한 타월 고급 타월 고양이를 캐릭터로 했는지 귀엽네요ㅠㅠㅋㅋㅋ한국제조호텔 타월이라고 합니다!최고급 면 60% 모달 40%로 제작된 풍한 타올입니다. 모달 섬유는 깃털처럼 부드럽고 면보다 흡수력이 더 뛰어나다고 합니다. 옷자락도 끝도 모두 세심하게 마무리돼서 눈이 풀리거나 그런 일이 없을 것 같아요. (웃음) 가끔 호캉스하러 갈 때 호텔 타월을 볼 때마다 가져오고 싶다고 생각하는데 바람난 타월이 딱 그 느낌을 내더라고요 벌써 집에서도 호텔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세탁기에 양털 빨래 모드로 돌려서 건조기를 말려서 차곡차곡 쌓아봤어요 당연히 섬유유연제는 X 40~180g의 두께를 자랑합니다. 손에 물기를 묻히고 바람타월로 닦아봤어요.수건이 물기 흡수도 잘 되고 보송보송해서 계속 만지고 싶은 느낌이 듭니다.^^ 집 화장실 한쪽에 있...

구두 쇼핑몰 꼼꼼한 구두 베리 크로스 초리 여성 여름 초리 슬리퍼 정직한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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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외출은 거의 없고 외출이니까 헬스장 갈 때밖에 없는 것 같아요. 코로나19 때문이기도 하지만 사실 요즘 어디 나가거나 누구를 만나고 싶지 않아요. 보통 운동 갈 때는 스포츠 조리를 신고 가는데요, 가끔 마음이 내켜서 근처 카페에 가거나 친구들이 집 근처에 놀러와서 밥을 먹거나 차를 마시러 갈 때는 그래도 옷차림에 조금 신경을 쓰고 싶어져요. 커피숍에 가는데 레깅스에 스포츠조리를 신고 갈 수는 없으니 그래도 옷을 잘 입고 주로 샌들을 신는 편인데 더 편하게 신고 싶어서 조금 세련되고 예쁜 조리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멀리 갈 때는 샌들이나 조리를 신는 편이 아니라서 저렴하고 디자인이 예쁘고 질도 좋은 가성비 제품을 찾았는데 저에게 딱 맞는 가격 좋은 신발 쇼핑몰을 찾았습니다. 꼼꼼한 구두라는 쇼핑몰인데 곰곰신은 직접 디자인을 개발하고, 고급 자재를 사용하여 자체 생산 공장에서 신발을 생산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더욱 세밀하게 작업하여 검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제일 좋은 건 가격인데요. 굉장히 쌉니다!!! 꼼꼼한 구두 구두가 저렴할 수 있는 이유는 직접 판매를 통해서 중간 유통 마진을 없앴기 때문에 소비자를 확 낮췄대요. 정말 말 그대로 품질은 좋은데 가격은 저렴한 가성비로 최고의 쇼핑몰 같아요. 여하 초리 슬리퍼 꼼꼼한 신발 베리 크로스 초리제가 고른 초리는 베리 크로스 초리인데 10,700원이라는 굉장히 상냥한 초리입니다. (동영상에 초리라고 쓴건가요?) 조리란 뭐냐면 밑면에 사진을 상세하게 올리는데 그래도 언박싱은 여성 스릴러의 초리입니다. (동영상에 초리라고 쓴건가요?) 조리란게 뭐냐고 하면 밑부분에 사진들을 상세하게 올리는데 그래도 언박싱글러의 초리입니다. 개인적으로 1만원대의 신발을 샀는데, 이렇게 포장되어 온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신발의 가격은 차치하고 포장도 칭찬합시다!! 쪼리를 신을 때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한 부분 엄지발가락이 아픈지 안 아픈지 이거예요제가 차근차근 신어본 결과, 솔직히 말해서 몇 시간씩 신고 다니면 좀 아...

수유블러팬츠, 기타 등등!! (세컨스킨 & 프라하우스) 임산부백 준비물: 임산부 속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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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출산을 한 달 앞두고 5월 꿈 산후조리원에서 준비물품 목록을 문자로 안내받았어요. *입실준비물품*속옷양말수유패드 세면도구 드라이기+기타 개인물품 첫 번째 때는 일찍부터 이것저것 검색해보고 캐리어 가득 채워서 미리 놓았는데 두 번째는 세월이야~ 내월아~ 당장 필요한 건 가서 쿠팡 시킬지도~ 하면서ㅋㅋㅋㅋㅋㅋ 천하태평 어제 빈 상자가 아니었으면 아마 출산 전날까지 가방을 들고 갈 생각을 못했을 거야첫째는 '깡통'도 잘 안 느껴졌던 것 같지만 둘째는 한 달 남짓 남은 이때부터 '깡통'이 느껴진다. 둘째는 원래 더 힘들고 험해요? 경험담을 공유하세요.증상은 배가 쌀쌀한 생리통의 느낌, 두 번째는 첫 번째보다 더 금방 나온다고 해서 괜히 다급해져서 오늘 급하게 가방을 장만하기로 했다. 둘째 엄마의 임부복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임산부 속옷!수유 브라와 임산부 팬티 이것만 잘 챙기면 조리원 생활은 겨우 끝날 수 있다.쿠쿠쿠 내 선택은 세컨드스킨, 반부, 임산부 브라 첫 번째때 세컨드스킨 임산부 브라를 나중에 알고 늦게 주문해서 사용했는데 너무 좋았다.왜 이제 안 안아! 라는 생각을 하게끔 첫번째때 몰라서 임산부 속옷세트에서 비싼 브랜드로 산적도 있고 모유수유를 오래해서 (20개월이상 모유수유를 하게된다) 그러기 위해서 그런건 아니지만) 두세개 가지고는 감당이 안된다는걸 알고 명품이라도 샀는데 비싼것은 수유브라+팬티세트해서 백화점에 가서 십수만원 가까이 주고 샀고ㅜㅜ<←흥콩충 초보;_;비싼것을 좋아하는 것 같아서TT 그리고 와이어가 있는것을 샀기 때문에 모유가 부쩍 늘었을때는 아팠던 것이다. 저 형은 브라만 몇 개 가지고 샀는데 저 형은 진짜 쓰레기...어깨끈을 몇 번 말리고 처음에는 건조기가 없어서 그런가...백방으로 헛도는 또 얼마나 헛도는지입지, 안 입는 게 낫겠지만 모유왕이었는지.주르륵 쏟아지는 모유를 감당할 수 없어. 세컨 스킨 범부 머터니티 블라는 이런 모양의 와이어가 없기 때문에 모유로 가슴이 부풀어도 눌리거나 ...